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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리뷰
    베짱이 라이프🦗/영상중독자의 기록😎 2024. 1. 20. 17:19

    포스터 이미지

     

    이름부터 하이틴 로맨스 소설 느낌이 슬슬 풍기는 어느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됐다 시리즈

    결론부터 말하자면 ⭐⭐⭐

    스토리 흐름은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이지만, 눈이 즐거웠다,,,,

    어쩜 저렇게 스타일 다르게 훈훈한 애들을 잘 모아놨는지,,,,🤭

    주인공인 재키도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쁘고 스타일도 좋아서 눈이 참 절거웠다,,,

     

    간략하게 스토리를 요약해보자면,

    어느날 재키는 사고로 가족을 전부 잃게되고, 어머니 유언장에 따라 시골에 있는 월터 형제들가 같이 살게된다

   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가진 재키 그리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월터 형제가 한 집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

    월터 혈제 중 콜과 알렉스가 재키를 좋아하게 되면서 삼각관계가 만들어지는데...

     

    재키💙 알렉스

    과시형 연애중인 알렉스

     - 알렉스의 열정적인 구애로 커플 성사

     - 콜 보라는듯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열심히 깨볶고다님

     - 하지만 서브남주답게 재키의 마음을 끊임없이 확인하고자 함...

     - 무엇보다도 둘 다 너무 어려보여서....케미가....😞 중딩 커플 같아보였음....

     

    재키🧡 콜

    재키한테 눈빛보내는 콜

     - 바람둥이에다가,,, 공부도안해,,,, 방황만 하고 다니지만,,, 얼굴로 모든게 용서됨

     - 재키한테만은 쏘스윗한 보이😳 저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ㅠ 

     - 시즌2에서는 200퍼 콜이랑 이어질듯

     

     

    알렉스와 사귀고 있지만, 마지막에 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재키는 도망가듯 뉴욕으로 떠나버린다 ✈️

    두 남자의 마음을 흔들고 떠나버린 재키,,,, 다음 시즌에는 한 명만 만나자 제발~

     

    재키를 둘러싼 러브스토리가 메인이긴 하지만,

    그 외에 다른 형제들과 학교 인물들의 이야기도 흥미롭기 때문에 킬링타임용 추천합니다요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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